분당제생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공릉2동 거주 27세 여성이 3.15(일) 노원구 15번 확진자로 판정되었습니다. 확진자는 3.6(금)부터 자가격리 중에 있었으며, 자가격리 수칙을 잘 준수하여 외출한 적이 없고, 자택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 확진자는 3.15(일) 15시 서남병원에 입원하였으며, 그동안의 이동경로를 안내해 드립니다.
※ WHO 및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의거 이동경로는 증상발현 하루 전부터 공개합니다.
3월 11일(수) : 증상 발현 하루 전 - 하루 종일 자택에 머무름
3월 12일(목) : 증상 발현일 - 하루 종일 자택에 머무름 ※ 증상발현(18:00) : 가래, 인후통, 근육통, 오한 등
우리구는 확진자 판정을 통보받은 즉시 이동경로를 파악하고, 방역반을 긴급 투입하여 확진자 자택 및 계단 등 주변 시설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.
확진자 가족 3명(부, 모, 동생)은 즉시 자가 격리 조치를 했습니다. 우리구는 현재까지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, 이중 3명(2번: 월계2동 45세 남성/ 3번: 중계2.3동 29세 여성/ 6번: 공릉1동 고3 여학생)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였고 나머지 12명은 현재 입원,치료 중에 있습니다.